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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치2

[1,349-1,352] 지리산 고리봉(1,305)-세걸산(1,216)-바래봉(1,186)-덕두봉(1,150) * 2024. 5. 19.(일)   산철쭉은 다 지고 없었지만, 그래도 그리웠던 지리산의 품, " 천왕봉에서 반야봉까지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멋진 코스"  ① 구인월경로당 - (택시) - 정령치(주차장) - 데크계단 - (오른쪽) - 고리봉(0.8km) - 세걸산 - 세동치(3.5km) - 부운치(2.1km) - 팔랑치(1.5km) - 바래봉삼거리(0.9km) - 바래봉(0.6km)② 덕두봉/덕두산(1.4km) - 흥부골휴양림/월평마을 갈림길(0.1km) - (직진) - 구인월경로당(3.3km)   표시거리 총 14.2km  ■ 우리도 남들처럼 바래봉 철쭉축제 기간에 가보자~ 하고 날을 정하고 보니 축제 마지막날이다(24. 4. 20.!5. 19.). 설마 꽃이 다 지기야 하겠나, 마지막날이면.. 2024. 5. 23.
지리산 서북능선 : 성삼재~만복대~고리봉 * 2015. 5. 24.(일)   가끔 그리워지는 지리산 자락(약 11.3km) ① (오도재 - 실상사) - 성삼재 - 작은 고리봉 - 묘봉치 - 만복대 - 정령치 휴게소 ② 정령치 습지 - 마애석불 - 고리봉 - 고기리   △ 지리산 제1문이라는 [오도재]. 재를 넘으면 남원  △ 전망데크에서 바라보이는 산군들.   △ [실상사(實相寺] 가는 길  △ 돌장승이 뉘여져 있어서 자세히 보니 작품이다. 알고 보니 지리산 주변에는 예술프로젝트가 한창이란다. 절 경내에도 갖가지 작품을 볼 수 있엇다.   △ 이건 [중요민속문화재]인 진짜 돌장승.   △ [젓가락나물]  △ 실상사 [천왕문]. 양쪽 주렴에는 '가득함도 빛나고 비움도 빛나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 실상사를 등지고 서서 보면 지리산 천왕.. 201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