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1 철쭉 ▲ '척촉'이라는 어려운 한자 이름이 변해 철쭉이 되었다. 진달래와는 달리 독이 있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개꽃'이라 하기도 한다(2008. 4. 26. 가지산) . 2008. 5. 7. 처녀치마 ▲ 잎이 처녀의 치마를 닮았다고 처녀 치마(2020. 4. 30. 천황산) 2008. 5. 7. 귀룽나무 ▲ 한약재로 쓰이는 이름인 九龍木이 변한 이름이라고 한다(2008. 4. 26. 가지산 가는 길, 제일농원 옆) 2008. 5. 7. 으름덩굴 (2008.5.4. 청도 까치산) 2008. 5. 7. 고추나무 ▲ 3출엽이며, 잎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2008.5.4. 청도 까치산) ▲ 고춧잎을 닮은 잎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2008.5.10. 운문산). ▲ 2013. 5. 18. 백암산 ▲ 고추나무 열매(2014.6.1. 간월산 아래) 2008. 5. 7. 보리수나무 ▲ 잎의 뒷면은 은백색 비늘털로 덮여 있어 특이하다(2008.5.4. 청도 까치산) 2008. 5. 7.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