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3 국수나무 ▲ 잎 모양이 마치 딸기나무 종류처럼 보이나, 딸기류와는 달리 어린 가지 끝의 꽃차례에 누런 빛이 도는 흰색의 자잘한 꽃이 모여 핀다. 줄기를 잘라서 속을 밀면 국수가락처럼 속이 쏘옥 빠진다고 붙여진 이름(2008.5.18. 금정산) ▲ 2009.5.2. 오봉산 2008. 5. 20. 아까시나무 ▲ '아까시아'라고 해야 느낌이 오는데...정식 이름은 <아까시나무>다. 5월에 그 모습이며 향기가 절정을 이루는 듯하다(2008.5.18. 금정산). 2008. 5. 19. 때죽나무 ▲ <때죽나무>는 옛날에 열매를 짓찧어 푼 물에 빨래를 해서 기름때를 뺐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나무껍질이 검은 빛이어서 '때가 많은 껍질의 나무'라는 뜻이라 하기도 한다. 종 모양의 흰 꽃이 아래를 보고 일제히 피어나 환상적이며 향기도 좋다(2008.5.18. 금정산) ▲ 2009.5.9. 천황.. 2008. 5. 19. 개암나무 ▲ <개암나무>의 어린 잎. 어린잎의 경우 잎 중앙에 갈색의 무늬가 나타난다(2008.5.18. 금정산) ▲ 개암나무 열매(2014. 7. 13. 금정산) 2008. 5. 19. 붉은병꽃나무 ▲ 병꽃나무 중에 처음부터 진한 분홍색으로 피어 그 색을 그대로 유지하는 <붉은병꽃나무>. 처음엔 병꽃나무가 색깔이 변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병꽃나무는 색깔이 변하더라도 바깥쪽은 노란색을 띠는 데 비해 붉은병꽃나무는 가지의 모든 꽃이 처음부터 진분흥색이다 (2008.5.18. 금정산) 2008. 5. 19. 팥배나무 ▲ 배나무, 아그배나무, 콩배나무, 팥배나무...등, '배'자가 들어간 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열매를 맺는 <팥배나무>. (2008.5.18. 금정산 파류봉 근처) ▲ 터질락말락...팥배나무의 꽃봉오리(2009.4.26. 무척산) ▲ 팥 모양과 비슷한 모양의 열매를 맺는 모습. 그래서 팥배나무(2011.8.14. 영축산) 2008. 5. 19.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