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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ㄷ,ㄸ,ㄹ,ㅁ116

민눈양지꽃 ■ 얼핏 [세잎양지꽃]과 비슷하나, 잎이 약간 각이진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깊고 뾰족한 톱니가 특징이다. 작은 꽃자루에 꽃이 하나씩 달리는데, 꽃받침잎은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뵤족하다. 노란색 꽃잎은 5개이고 끝이 하트 모양으로 약간 파지며 수평으로 퍼진다. 양지꽃이나 세잎양지꽃에 비해 꽃 색깔이 좀더 진한 느낌이고 꽃 중심이 주황에 가까운 진노랑이며, 크기도 더 크다. 2015. 5. 8.
다릅나무 ■ 새순이 날 때의 모습이 인상적인 [다릅나무], 어릴 적 된장국을 끓여 먹었던 [합다리나무]인 줄 알았는데... ▲ 2015. 5. 5. 거망산 2015. 5. 8.
미뮬러스 ■ '넝쿨물봉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꽃으로,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 물을 무척 좋아하는 꽃이란다. ▲ 2015. 5. 5. 안의 용추사 앞마당 2015. 5. 7.
둥근잎나팔꽃 ▲ 나팔꽃 중에서 잎이 갈라지지 않고 둥근 <둥근잎나팔꽃> (2014. 9. 28. 인곡리) 2014. 9. 29.
도깨비가지 ▲ 북아메리카에서 건너온 귀화식물이다. 까마중과 흡사한데, 우선 전체적으로 크기가 크고, 줄기와 잎에 가시가 많다. 열매는 작은 구슬만하고 노랗게 익는다(2009. 8. 30. 양산 방기리 SDS 공장 옆) 2014. 9. 18.
들깨 ▲ 들깨와 깻잎을 얻기 위해 심어 가꾼다. 깻잎만 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생긴 줄은 몰랐다(2014. 9. 9. 천황산 샘물상회) 201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