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ㄱ,ㄲ,ㄴ174 너도바람꽃 ▲ 산지의 반 그늘에서 주로 자란다. 말로만 듣던 <너도바람꽃>을 드디어 만났네. 꽃술이 마치 노랑 구슬처럼 어여쁘다. 고성능 카메라가 아니라 아쉽지만, 디카로 찍은 것 치고는...괜찮네!(2014. 3. 2. 천성산 상리천) ▲ 2015. 3. 8. 천성산 상리천 2014. 3. 3. 갯메꽃 ▲ 잎이 나팔꽃처럼 길쭉한 일반 메꽃과는 달리 둥근 고깔 모양인 <갯메꽃>. 주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2013. 5. 17. 동해안) 2013. 5. 19. 꽃바지 △ <꽃받이>이라고도 한다. <꽃마리>와 비슷한데, 줄기와 잎에 누운 털이 많고, 잎은 쭈글쭈글하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피고, 꽃 속에 노란 동그라미가 없는 점도 <꽃마리>와 다르다. 2013. 5. 12. 꽃사과 ▲ 2013. 3. 24. 무척산 아래 2013. 3. 26. 가는 장구채 ▲ <장구채> 중에서 꽃줄기가 가늘고 흰꽃이 피는 <가는장구채> (2012. 8. 4. 죽바우등) 2012. 8. 6. 곽향 ■ 특별한 향이 나는 풀로, 더위 먹었을 때 약으로 쓴다. 전체에 털이 퍼져 난다. ▲ 2012. 7. 22. 가덕도 연대봉 2012. 7. 2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