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우리산100-100대명산+

서천 희리산(希夷山, 327)_명산플러스 1/100

by 참 좋은 당신 2025. 9. 1.

* 2025. 8. 31.  "높은 산이든 낮은 산이든 만만한 산은 없다"

① 신천저수지 옆 희리산 등산로 소형주차장 - 다리 건너 오른쪽 임도 - 등산로 입구 - 산길 - 6호, 5호 쉼터 - 희리산 정상 - 4호 쉼터

② 휴양림갈림길 - 문수산갈림길/3호 쉼터 - 2, 1호 쉼터 - 휴양림갈림길 - 암릉지대 - 어메니티복지마을 갈림길 - (직진) - 안부 - 주차장 입구

※ 표시거리: 주차장 - 정상(2.4km) - 문수산 갈림길(1.06km) - 주차장(2.82km)  총 6.01km (헬스앱 기준 7.74km)

출처: 서천군 SNS 서포터즈 블로그(https://blog.naver.com/seocheonpr/222897203159)

 

■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 플러스-우리산 100

  - '서천군에서 가장 많은 산소가 만들어지는 곳,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 전체가 해송림으로 이루어져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으며, 해송숲에서 나오는 피톤치트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서천 명산'

오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오르는 최단코스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막상 와보니 휴양림 내 등산로는 공사중이라 해서 신천저수지 오른쪽으로 올라 문수산 삼거리를 거쳐 U자형으로 원점회귀하였다. 산행 중에는 조망이 좋은 편이 아니고, 희리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괜찮았고, 마지막 봉우리 근청에서 우리가 올랐던 능선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휴양림 아래 소형주차장 왼쪽으로 오르는 분들도 있던데, 정상까지의 거리가 멀고 오르내림이 많아서 지치지 않을까. 우리처럼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으로 주욱 내려서는 게 좋을 거 같다.(하긴 개취니 알아서~ㅎㅎ)

 

서천 가는 길, 진안 마이산 두 귀가 쫑긋하다.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도착했으나,
 등산로 공사 중이니 아래쪽 주차장 등산로를 이용하라고...

 

김공장 옆 소형주차장에 주차하고,

 

김공장 옆 등산로 입구에서 안내판을 보고, 우리는 오른쪽으로 오르기 위해 길을 건넌다. 



저 주택 담장을 따라 가면 된다는 산행기도 있었는데,
막상 들어서니 여름이라 그런지 풀이 우거져서 도로나왔다. 

이번엔 휴양림 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길을 따라 내려선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 임도를 따라 2~3분 결으면,

 

왼쪽에 등산로 안내판이 있다. 

*밭에서 일하시던 아주머니께서 묻지도 않았는데, 그리로 가면 된다고 친절히 알려주신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가파르게 올라간다. 그래도 숲그늘이 좋구먼~

 

(산)도라지

 

길은 조금씩 거칠어지고...

 

큰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0.4km 올라온 지점, 휴양림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지점이다. 

 

곧이어 처음 만나는 쉼터(6호 쉼터)

 

꽃며느리밥풀

 

 

어, 왼쪽으로 내림길이 시작된다.

 

뚝갈

 

돌탑처럼 보이는 무덤 2기 사이를 지나고,

 

도만리/득음터 갈림길을 지난다,
정상까지는 0.6km, 역시 쉽지는 않다.

 

차선처럼 보이는 흰 띠, 석영?

 

5호 쉼터

 

저기를 올라서면 시원한 조망이 터지고,

 

맞은편 봉우리에 중계탑이 보이는데, 문수산?(지도를 보면 맞는 듯)

 

바로 희리산 정상이다. 

 

희리산 정상석

 

4호 쉼터는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리고,

 

휴양림 갈림길, 우리는 직진한다~

 

제법 힘들게 올라선다.

 

3호 쉼터, 문수산 갈림길이기도 하다.
근데 어디가 헬기장이었지? 아, 희리산 정상을 의미하는 거 같다. 

 

2호 쉼터 가서 점심 먹자~ 했는데, 한 팀이 이미 선점하고 있다.
쉼터 사진은 못남기고 서해바다쪽을 당겨보았다. 

* 다정하게도, 본인들은 갈 거니까 쉬고 가라고 배려해주신다. 감사합니다~

 

높지 않은 봉우리를 또 하나 넘었네

 

내려서면서 보니 오른쪽에 봉우리가 하나 보인다.
안 넘겠지? 넘어야 할까? 넘겠지? ㅎㅎ

 

마지막 쉼터인 1호쉼터다. 

 

한 번 더 휴양림 갈림길을 만난다. 이번에도 직진!

 

무릇

 

암릉구간이라 전망대가 한두 곳 있다. 

 

신천저수지가 보이는데, 왼쪽 소나무에 가려 희리산 정상 쪽은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다음 바위에 올라서니,

 

와우!! 이래서 되짚어 내려가지 않고 먼 길을 걸었지.
우리가 오른 능선과 멀리 희리산 정상도 보인다. 

 

 이 이정표를 지나 10분 정도만 걸으면,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입구이다. 

 

그다지 편하지는 않은 임도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날머리 도착

 

♥ 오늘도 무사산행,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