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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알프스

[992-993] 간월산(1,069m)-간월서봉(973m): 신불산자연휴양림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20. 5. 29.

* 2020. 5. 24.(일)

 

① 배내골 신불산자연휴양림 매표소-휴양림 하단지구-파래소목포-(왼쪽)-나무계단-전망대갈림길-(왼쪽)-전망대

② 갈림길로 돌아나와-(오른쪽)-휴양림 상단지구-임도따라-죽림굴-간월재-(왼쪽)-간월산 정상

③ 정상석 보며 왼쪽 암릉구간-임도 가로질러-산길-간월서봉-계곡길-무덤 3기-쉼터정자-나무계단-파래소폭포-원점회귀

 

 

▲ 휴양림 매표소 지나 올라오면 만나는 주차장
▲ 안내판 있는 곳에서 오른쪽 계단으로 오르면 신불재, 파래소폭포는 직진
▲ 파래소폭포
▲ 파래소폭포에서 계곡을 건너 왼쪽에 설치해 놓은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갈림길이 나온다. 일단 전망대에 가보기로.
▲ 폭포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또 다른 느낌의 파래소폭포
▲ 운행 첫 날, 운행이 중지되었다는 모노레일. 선입견일까, 상당해 허술한 느낌이다.
▲ 갈림길. 우리는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어, 쪽동백나무 꽃인데...
▲ 까마득히 키가 큰 탓에 줌인해야 겨우 확인이 가능하다. 사랑스럽다.
▲ 머잖아 꽃을 피울 하늘말나리의 잎
▲ 천남성
▲ 휴양림 상단지구
▲ 상단지구 매표소. 지금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 층층나무. 매화와 아카시아 중간 정도되는 향.
▲ 골무꽃
▲ 국수나무
▲ 고광나무. 향기가 층층나무보다 더 진하고 그윽하다.
▲ 가을은 아직 멀었는데, 벌써 개쑥부쟁이가...
▲ 죽림굴 입구
▲ 꼬리말발도리
▲ 소영도리나무
▲ 노린재나무
▲ 참회나무
▲ 미나리냉이
▲ 미나리아재비
▲ 연리갈퀴
▲ 덩굴꽃마리
▲ 쥐오줌풀
▲ 빤히 보면서 올라가는 길은 언제나 생각보다 빨리 줄어지지 않는다. 천황산도, 신불산도, 간월산도...
▲점나도나물
▲ 간월재와 멀리 신불산
▲ 간월산을 오르면서, 내려다 본 간월공룡능선
▲ 간월산 정상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운문산, 가지산, 상운산
▲우리가 갈 방향, 간월서봉

 

▲ 영축능선의 모습. 영축산-함박등-죽바우등-오룡산
▲ 간월서릉을 향하는 길, 암릉을 내려서서 되돌아 본 간월산 정상
▲ 신불산과 왼쪽 칼바위 능선
▲ 산앵도나무
▲ 간월서봉. 누군가가 석정봉이라고 표시된 팻말을 붙여 놓았다. 예전엔 마음달님의 흰색 간이팻말이 있었는데.
▲ 민백미꽃
▲자란초. 꽃 모양은 금창초와 비슷해보이나 금창초는 줄기가 기듯이 자라 땅바닥에 붙다시피 하고, 자주색을 띠는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부드러운 톱니가 있다. 자란초는 잎이 매우 크고 털이 거의 없으며, 곧게 서 있는 줄기 끝이나 잎 겨드랑이에 꽃이 핀다.
▲금난초
▲은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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