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3. 21.(토) 구름 가까이 가고 싶고, 시간은 없을 때...언제나 함박등이 있지.
■ 함박등에서 숨은재(영축능선4)로 가는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함박등과 죽바우등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너덜길
② 은수샘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 백운암 방향 - 백운암 위 나무계단 - 백운암 - 원점회귀
▲ 한 발 차이로 주차장 마지막 한 면을 놓치고 조금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 진달래 진분홍빛이 곱기만 하다.
▲ 현호색
▲ 생강나무(동백나무라고도 한다) 노오란 빛과 함께 짙은 향이 햇살과 함께 퍼지고 있다.
▲ 이 너럭바위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쉬곤 했지.
▲ 멀리 백운암이 보인다.
▲ 오늘 처음 만난 꽃. 노란제비꽃, 이파리는 어디 숨었을까.
▲ 저기만 올라서면 함박재
▲ 함박재/영축능선6
▲ 함박등, 머얼리 영축산
▲ 파노라마1. 죽바우등, 오른쪽 멀리 향로산, 이어서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그 앞쪽 능선에 재약봉
▲ 파노라마2. 재약산과 천황산 오른쪽 머얼리 가지산, 앞쪽 간월산과 신불산
▲ 함박등 지나 숨은재로 가는 암릉구간에서 되돌아 본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너덜길을 내려오다가 큰 고목이 있는 곳이 갈림길이다. 오른쪽 백운암으로 이어지는 길
▲ 왼쪽이 은수샘이 있는 바위
▲ 백운암 입구 홍매화
▲ 백운암 일주문
▲ 세잎양지꽃
▲ 겨우 담은 다람쥐의 모습. 조금 더 예쁘게 찍어보렸더니 고새 도망가버리네..
'산행기 > 영남알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84~986] 천황산(1,189m)-재약산(1,108m)-토끼봉(1,018m) : 밀양 얼음골 (0) | 2020.04.18 |
---|---|
[982] 고헌산(1,034m) ; 언양 고헌사 기점 (0) | 2020.04.11 |
[975] 문복산(1013.5m) : 대현3리 복지회관/정원숯불갈비 기점 (0) | 2020.02.09 |
[974]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0) | 2020.02.02 |
[969]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0) | 2020.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