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2. 10.(일) 신불산을 오르는 새로운 길을 찾아... (3월말까지는 입장료 무료)
①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파래소/신불산 갈림길 나무계단 - (오른쪽) - 왼쪽 암릉길
② 임도 - (가로질러) - 산길 - 1159봉 - 신불산 정상
③ 신불재 - 청석골 - 휴양림 원점회귀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입구
▲ 오늘 우리가 올라갈 바위 능선
▲ 오른쪽 안내판 뒤 나무계단으로~ 직진하면 파래소폭포
▲ 계단이 끝나자마자 미끄럼 주의 안내판 있는 즈음에서,
▲ 왼쪽 큰 소나무가 있는 바위 쪽으로 오른다.
▲ 전망이 터지기 직전 오르막
▲ 멀리 향로산, 오른쪽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 신불평원, 영축산
▲ 간월산
▲ 옛 공비초소가 있었다는 곳의 표석이 옮겨져 있다는 곳
▲ 임도를 만나면 건너서 다시 산길로...
▲ 우리가 올라온 능선
▲ 다 왔다 싶지만...정상은 저어기
▲ 언제 봐도 제일 맘에 드는 영축산~오룡산 능선
▲ 신불재로 향한다.
▲ 한창 때를 넘은 마른 억새 모습. 바람이 어찌나 휘몰아치던지...
▲ 청석골로 향하는 길, 계속 돌길이다. 그리 험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쉽게 걸어지지도 않는 길.
▲ 누가 자른 것일까...울 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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