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1. 22.(일)  함박등 시산제(始山祭)

 

① 지산마을 - 차량통제 초소 뒤 - 묘목장 - 산길 - 개천 건너 아란야 선원 마당 - 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②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축서정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영축산 - 간이매점(휴게소) - 지산마을 원점회귀

 

 

▲ 통도사 방향 고속도로에서 바라 본 영축산의 모습. 눈이 온 건가?

 

 

▲ 지산마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일단 평소처러머 저 길로 들어섰다가, 왼쪽 초소 쪽으로 내려선다.

 

▲ 묘목장이 있는 곳으로,

 

 

 

▲ [아란아 선원] 내로 들어선다.

 

 

 

▲ 길을 건너 숲으로 들어서서 가로지르면,

 

▲ 극락암 근처로 나오게 된다.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에서 왼쪽 백운암 쪽으로~

 

 

▲ 이제 백운암을 들르지 않고 함박재로 오르도록 오른쪽으로 계단이 놓아져 있다. 그간 절에 들르는 사람들이 많아도 별 도움이 안되던 모양?

 

 

▲ 그간 숱하게 함박재에 오르면서도 저 멋진, 바위 위에 자리잡은 소나무를 보질 못했었네.

 

 

▲ 은수샘과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시살등 방향

 

 

▲ 죽바우등

 

 

▲ 왼쪽 향로산, 오른쪽 멀리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그 왼쪽 앞 재약봉

 

 

▲ 왼쪽 멀리 신불산, 신불평원, 가까이 영축산

 

 

 

 

 

 

▲ 날도 차고, 바람도 쌩쌩인데, 오늘따라 울 함박등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세찬 바람 속에서 막걸리 한 잔씩 겨우 마시고~

 

 

 

 

▲ 영축산을 향해 가보자.

 

 

▲ 아이젠을 신어도 미끄러운데, 아이젠도 없이 잘도 가는 사람들이 많더라.

 

 

▲ 정금13정/축서정

 

 

▲ 운문산, 가지산

 

 

▲ 재약산/수미봉, 천황산/사자봉

 

 

▲ 추모비가 있는 1,060봉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정상석을 보며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간이매점에 들러 커피 한 잔~

 

 

 

 

▲ 여기서 오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