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10. 11.(일) 푸른 잎 사이에서도 가을빛은 드러나...
①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왼쪽 계곡 건너 험로 방향 - 은수샘 - 은수정 - 숨은재([영축능선 4]/구조목 [영축산 2-16]) - (왼쪽)
②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직진) - 채이등(우회) - 죽바우등
③ 전망바위 - 금수샘 - 백운암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비로암 원점회귀
△ 비로암을 왼쪽으로 돌아서서 산길을 따른다.
△ 바위에 페인트로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던 글자가 지워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양쪽 다 험로이긴 한데...
- 직진하면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으로 이어지는 바윗길
- 왼쪽 계곡을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올라서면 은수샘을 거쳐 숨은재(영축능선 4)로 이어진다.
△ 너덜을 가로지르고,
△ 사람이 살았던 집터 같은 축대도 지나고,
△ 큰 바위 왼쪽 아래에 폭포가 보이는데,
△ [폭포바위]라고 적혀 있는 구조목 [양산 5-2-나] 지점을 지나면, 능선 합류지점이 머잖았다.
△ [꽃향유]
△ [천남성] 열매
△ [참회나무] 열매
△ [은수정] 입구
△ 왼쪽 아래로 보이는 [은수샘] 바위
△ [숨은재]
△ 신불산~영축산
△ 간월산~가지산~운문산
△ 천황산/사자봉~재약산/수미봉
△ [함박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 드디어 [함박등]
△ 왼쪽 화살표는 [은수정], 오른쪽 화살표는 [은수샘]
△ 멀리 [죽바우등]
△ 향로산~재약봉. 그 너머 재약산~천황산
△ 함박등 정상석 글자에 먹물을 입혀 놓았다.
△ [함박재]
△ 자칫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는 중앙능선을 거쳐 청수골로 빠질 수도 있는 지점. 죽바우등은 왼쪽이다.
△ [구절초]
△ [죽바우등]
△ 가운데 뾰족 솟은 봉우리가 [함박등], 그 앞으로 채이등과 무명등. 오른쪽 끝에 [영축산]. 왼쪽 끝 [신불산]
△ 누군가 낫이나 칼로 자른 듯한 울 표지기.
△ [오룡산] 방향
△ [산부추]
△ 죽바우등에서 내려서서 얼마 걷지 않아 소나무 몇 그루가 나오는데, 그 즈음에 왼쪽으로 빠지는 길이 보인다. 백운암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 [금수샘]
△ [백운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 산길은 백운암 삼성각 앞으로 이어진다.
△ 비로암으로 가기 위해 백운암 아래 돌탑 있는 곳에서 왼쪽 길을 택한다.
△ 왼쪽 아래에 비로암이 보일 즈음 뚜렷한 갈림길이 보인다. 직진하면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비로암으로 가려면 왼쪽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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