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9. 13.(일) 억새는 벌써 부풀기 시작하고...디카 대신 폰카라 아쉬운 하루.
① 청수골펜션 옆 계곡 - 백팔능선 - 단조늪 - 신불재 - 신불산 정상
② 신불재 - (오른쪽)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백련암 -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입구 파래교 지나기 전 왼쪽 유료주차장. 하루에 3,000원
△ 예전엔 저기 청수골펜션을 거쳐서 백팔등으로, 청수좌골로 바로 오를 수 있었는데, 몇 년 전부터 등산객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파래교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 계곡 길을 따라 가다가,
△ 계곡을 건넌다.
△ [뚝갈]
△ [알며느리밥풀]
△ [飛龍木/悲龍松]. 아래서 본 모습
△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멀리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 백팔능선을 따라가다가 어느 틈엔가 돌탑봉으로 이어지는 길 대신 아래 우회길을 지나가게 되었다.
△ 돌탑봉 아래 우회길을 따르다 보면 원래 백팔능선과 합류한다.
△ 단조늪 근처서 바라 본 영축산 정상
△ 멀리 울 함박등과 죽바우등까지.
△ [개쑥부쟁이]
△ 분홍빛이 도는 [구절초]
△ [단조성터] 안내판
△ 단조늪을 통과하여...
△ [송이풀]
△ [산씀바귀]?
△ 억새의 향연은 이미 시작되었고,
△ [수리취]
△ [물매화]
△ 영축산이 바라 보이는 소나무 쉼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 멀리 문수산, 남암산, 오른쪽 앞쪽 정족산
△ [구절초]
△ 신불산 방향으로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
△ 신불재와 신불산
△ [쓴풀]
△ 멀리 [향로산]
△ 신불산 칼바위 능선
△ 간월산 공룡능선
△ 오른쪽 멀리 [고헌산]
△ 신불재에서 신불산으로 오르는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과 돌길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 따박따박 걸어가면 어떨까? ㅎㅎ
△ 신불재에서 왼쪽 계단을 따라 파래소폭포 자연휴양림 쪽으로 가다가 되돌아 본 신불산 정상의 모습
△ 꽤 긴 계곡길을 통과하면 임도를 만난다.
△ 자연휴양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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