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나무] 혹은 [엄나무]라고 한다. 가지에 날카롭고 억센 가지가 많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데, 잎몸이 5~9개로 갈라지고 손바닥 모양의 잎맥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가 길고 잎 뒷면 잎맥 겨드랑이에 털이 있따. 어린 가지 끝에 연노란색 꽃이 둥글게 모인 산형꽃차례가 모여 달린다. 둥근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 2015. 8. 30. 영축산(축서정)
■ [음나무] 혹은 [엄나무]라고 한다. 가지에 날카롭고 억센 가지가 많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데, 잎몸이 5~9개로 갈라지고 손바닥 모양의 잎맥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가 길고 잎 뒷면 잎맥 겨드랑이에 털이 있따. 어린 가지 끝에 연노란색 꽃이 둥글게 모인 산형꽃차례가 모여 달린다. 둥근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 2015. 8. 30. 영축산(축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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