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원산의 식물로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습도가 높거나 안개가 많은 지역에서 주로 자라는데, 6~7월에 줄기 끝에 털로 뒤덮인 종 모양의 짙은 갈색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 [검은종덩굴]과 비슷해서 꽃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잎은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 8월의 열매(2015. 8. 22. 오대산)
■ 우리나라 원산의 식물로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습도가 높거나 안개가 많은 지역에서 주로 자라는데, 6~7월에 줄기 끝에 털로 뒤덮인 종 모양의 짙은 갈색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 [검은종덩굴]과 비슷해서 꽃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잎은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 8월의 열매(2015. 8. 22.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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