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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ㅂ,ㅅ,ㅇ,ㅈ

비슬산 대견봉(1083.6m)-조화봉(1,059m) : 용천사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2. 5. 16.

* 2012. 5. 14.(일)

① 용천사 삼신각 왼쪽 - 부도 1기 - 오른쪽 산길 - 흐릿 오르막 - 능선길 합류

② 778.1봉 - 이정표 - 갈림길 - 대견봉 정상

③ 미령재 - 강우레이더관측소 - 조화봉 정상 - 제단 오른쪽(관측소 뒷편) - 윤강병원

 

 

 

△ 용천사 입구. 왼쪽이 절이다.

 

 

 

 

△ <광대수염>

 

 

△ 대웅전 왼쪽 편 계단을 올라선다.

 

 

△ 지도상의 부도1기

 

 

△ 지도상의 부도 6기가 보이는 지점에서 오른쪽 산길로 들어선다.

 

 

△ 무덤가에 <큰꽃으아리>가 마악 봉우리를 터뜨리고 있다.

 

 

△ 조금 위쪽에 보니 <큰꽃으아리>가 만개하였다가 지고 있는 중이다.

 

 

△ <노린재나무>

 

 

△ <덜꿩나무>

 

 

△ 2인용 의자 나무..ㅎ

 

 

 

 

△ 조화봉이 바라다 보인다. 오늘 목표점은 아니지만, 일단 대견봉에 가서 우겨야지, 가보자고.

 

 

△ <노루발>. 새 잎인지 겨울을 난 잎인지 모르겠다.

 

 

△ <노랑제비꽃>은 꽃 진 자리에 벌써 열매가 맺히고,

 

 

 

 

 

 

 

 

 

 

△ 대견봉 정상이 닿을 듯 보인다.

 

 

 

 

 

 

 

 

△ <남천>같기도 하지만...[쇠물푸레나무]

 

 

 

 

 

△ <진달래>에 이어 <철쭉>도 이미 다 지고 없다. 산 꼭대기에 조금 보일 뿐.

 

 

 

 

△ <줄딸기>

 

 

 

 

△ 되돌아 본 대견봉의 모습

 

 

 

 

△ 산길 내내 솔방울과 생솔잎이 유독 많이 보인다. 코스장님은 벼락 맞아서 그럴 거라고 하는데...

 

 

 

 

△ 바위 틈에서 주로 자라는 <매화말발도리>

 

 

△ <각시붓꽃>

 

 

 

 

△ 조화봉 정상은 관측소 오른쪽이다.

 

 

 

 

△ <대견사지>

 

 

△ 관측소 건물 뒷쪽으로 내려오는데 개 두 마리가 끝까지 짖어댄다.

 

 

△ 다 내려오긴 했는데, 지도상의 <자연병원>이 아니다.

에고...하는 수 없지. 운전수의 소임은 차가 있는 곳까지 다말기해서 차를 몰고 오는 것!!

 

 

△ <애기똥풀>

 

 

△ <국수나무>. 왜 이름이 국수나무이게?

 

 * 지도대로 잘 가다가, 하산길에서 물탱크를 지난 후 왼쪽으로 꺾는 길을 찾았어야 했는데,

무심코 앞에 보이는 봉우리(675봉)를 넘어버린 게 오늘의 실수!

지도상의 산행종료 지점인 자연병원보다 훨씬 아래쪽의 '윤강병원'쪽으로 나오게 되었다.

- 하긴 그래도 같은 병원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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