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315m)-마금산(279m) : 마금산 온천 기점

* 2012. 2. 11.(토)

 

① 마금산온천 시설지구 - 창북중학교 - 옥녀봉

② 마금산 - 사거정고개(구름다리) - 초소 - 안내팻말 - (오른쪽) - 백룡사 - 마금산온천

 

△ 마금산 온천 시설지구 근처에 주차를 하고 보니 왼쪽에 옥녀봉이 보이고, 사거정고개에 새로 생겼다는 구름다리도 보인다.

 

△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신촌저수지가 보일 즈음 오른쪽으로 갈라지는 제법 큰 길이 나온다. <초이루>라는 음식점 안내판, 창북중 안내판이 있다.

 

△ 왼쪽 산 아래 보이는 학교 건물이 창북중학교다. 거기를 목표로 삼고 간다.

 

 

△ 골목을 따라 걸어 가다 보면 저런 파란색의 큰 공장 건물이 나오는데, 왼쪽 모퉁이를 돌아서면,

 

△ 등산 이정표가 나온다. 앞에 좀 세워놓지..

 

 

 

 

 

△ 제대로 땀 나기 전에 <옥녀봉> 정상. 정상석은 없다, 아쉬워~

 

△ 영취산, 병봉 쪽이다.

 

△ 제일 멀리 뾰족한 것이 아랫화악산

 

△ 저어기 멀리 보이는 건 사자봉, 수미봉인 듯.

 

 

 

△ 멀리 마금산이 보인다. 팔각정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다.

 

△ 요즘은 꽃이 없으니 사진 찍을 일도 없고 심심해...바위라도 찍어보자. ㅋㅋ

 

 

△ 저 나무 계단을 올라서 직진하면 사거정고개/천마산 쪽으로 가게 되고, 마금산 정상은 오른쪽이다. 정상에 갔다가 내려와서 직진.

 

△ <마금산> 정상석

 

△ 2008년 6월에 왔었는데, 그새 없던 팔각정이 생겼다

 

△ 늘 그랬듯이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본다. 옥녀봉의 모습.

 

 

△ 마금산 정상 바로 아래 널찍한 전망바위. 지난 번에 왔을 때 저기 앉아 점심을 먹었...지.

 

△ 새로 생긴 구름다리. 덕분에 사거정 고개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지 않아도 된다 .

 

△ 사거정 고개를 지나 첫번째 안내 팻말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백룡사 쪽으로 내려서기로 했다.

 

△ <백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