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릿대>. 이름 찾느라 고생 좀 했다. 당귀, 궁궁이, 신감채, 구릿대, 기름나물...비슷비슷한 생김새의 풀들이다. 산골짜기 냇가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에 가는 세로줄이 많이 보인다.
어린 순과 잎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려 만든 생약을 백지라 하여 발한·진정·진통·정혈·감기·두통·통경·치통에 좋다고 한다(2011. 8. 20. 지리산 불일폭포 휴게소 옆)
▲ <구릿대>. 이름 찾느라 고생 좀 했다. 당귀, 궁궁이, 신감채, 구릿대, 기름나물...비슷비슷한 생김새의 풀들이다. 산골짜기 냇가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에 가는 세로줄이 많이 보인다.
어린 순과 잎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려 만든 생약을 백지라 하여 발한·진정·진통·정혈·감기·두통·통경·치통에 좋다고 한다(2011. 8. 20. 지리산 불일폭포 휴게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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