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가 곧잘 길로 뻗어나온다고 길을 가로막는 덩굴이라는 뜻의 '노박폐(路泊廢)'덩굴이라고 하던 것이 줄어서 <노박덩굴>이 됐을 거라고 한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둥근 타원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자잘한 연녹색 꽃이 핀다. 사진은 수꽃의 모습(2011.6.5. 창원 천주산)
▲ 노박덩굴 열매(2015.2.1. 천성산 원효봉)
▲ 줄기가 곧잘 길로 뻗어나온다고 길을 가로막는 덩굴이라는 뜻의 '노박폐(路泊廢)'덩굴이라고 하던 것이 줄어서 <노박덩굴>이 됐을 거라고 한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둥근 타원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자잘한 연녹색 꽃이 핀다. 사진은 수꽃의 모습(2011.6.5. 창원 천주산)
▲ 노박덩굴 열매(2015.2.1. 천성산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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