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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능선3

[1,193] 외송/와송능선-영축산(1,081): 반야암 *2022. 7. 17.(일) ① 비로암 - 계곡 건너기전 오른쪽 - 험로 - 왼쪽 - 너덜 - 외송/와송 - 암릉지대 - 1,060봉 추모비 - 천정삼거리 - 영축산 정상 ② 천정삼거리 - (왼쪽, 폐쇄등산로) - 산죽군락 - 험로 - (왼쪽) - 비로암 2022. 7. 19.
외송/와송능선-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9. 5. 19.(일) 날씨가 꾸물꾸물... 비 오기 전에 외송/와송 능선을 올라 보자~ ■ 와송/외송의 모습 ① 비로암 - 험로 - 왼쪽 외송/와송 능선 - 외송/와송 - 암릉지대 ② 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왼쪽) - 함박등 - 함박재 - 백운암 - 도로 따라 비로암 원점회귀 ▲ 비로암 ▲ 드레스를 입고 춤.. 2019. 5. 19.
외송/와송능선-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9. 3.(일) 청명한 가을날씨의 시작 ①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험로 너덜길 - 왼쪽 외송/와송 능선 - 외송/와송 - 암릉지대 ② 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왼쪽) - 영축산 정상 ③ 간이휴게소 - 임도 가로질러 - 축서암 사거리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지산마을 ▲ 왼쪽에 뚜렷하게 들어사는 길이 보인다. ▲ 마의 수꽃 ▲ 축서암 사거리, 왼쪽으로 간다. ▲ 너덜을 만나 조금 오르다가 왼쪽으로 꺾는다. 근처 바위에 페인트로 표시된 화살표와 왼쪽 숲 입구의 표지기를 살펴 볼 것. ▲ 신갈나무 열매 ▲ 이제껏 외송으로 불렀었는데, 누군가가 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다. 누워 있다고 그리 부른 모양이다. 대부분 바위 위의 소나무들이 혼자 있으니 모두 외송이고, 이 .. 2017.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