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26 무릇 ▲ 긴 꽃줄기 끝에 원뿔 모양의 꽃이 달리는데, 아래에서부터 피어 올라간다(2008.7.27. 금정산 계명봉). 2008. 7. 28. 박주가리 ▲ 열매 껍질이 박 바가지를 닮아서 <박주가리>인데, 갈라지는 모습도 박을 자르듯 반으로 갈라진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흰 액이 나오는데 독이 있다>(2008.7.27. 금정산 장군봉 아래). ▲ 꽃과 열매가 자줏빛이 도는 <흑박주가리> (2012.7.29. 제주) 2008. 7. 28. 짚신나물 ▲ 갈고리 같은 털이 있는 열매가 짚신에 잘 달라붙고, 어린순은 나물로 먹어서 <짚신나물>이 되었다고 한다. 학(두루미)이 준 약초라 하여 <선학초>, 잎 가장자리에 있는 거친 톱니가 용의 이빨을 닮았다 해서 <용아초>라고도 하며, 전체를 약으로 쓴다>(2008.7.27. 금정산 장군봉). ▲ 2011.8... 2008. 7. 28. 알며느리밥풀 ▲ 꽃에 밥알 같은 무늬가 있어 이름에 <며느리밥풀>이 붙었다. 잎처럼 생긴 포 밑 부분에만 가시 같은 털이 있는 <꽃며느리밥풀>과는 달리 포 윗부분까지 가시 같은 털이 있다. (2008.7.27. 금정산 장군봉). 2008. 7. 28. 톱풀 ▲ 꽃이 하도 화려해서 우리 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잎이 톱니처럼 갈라졌다고 <톱풀>이라고 하며, 가위질해 놓은 것 같다고 <가새풀>이라고도 한다. 사진은 <붉은톱풀> (2007.7.12.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2008. 7. 14. 미역줄 나무 ▲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미역줄나무>(코스장님도 아~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 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 꽃에서 향기도 나며,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2008.7.6. 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