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봉29 [984~986] 천황산(1,189m)-재약산(1,108m)-토끼봉(1,018m) : 밀양 얼음골 *2020. 4. 18.(토) 수없이 다녀온 영남알프스 완등을 새삼 시작한다~ㅎㅎ ■ 천황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영남알프스 산군들의 모습. ■ 목장터 지나는 길, 그림 같은 나무와 하늘 ① 얼음골케이블카-샘물상회-오른쪽 천황산/사자봉-천황재 ② 재약산/수미봉-천황재-목장터-샘물상회-임도-토끼봉.. 2020. 4. 18. 재약산/수미봉(1,108m) : 죽전마을 기점 * 2019. 9. 8.(일) 쨍! 한 날보다 더 후텁지근...땀은 줄줄~ ■ 재약산/수미봉 정상의 모습 ① 밀양 배내골 포그니 펜션 - 무덤 2기 - 죽전고개 - 억새밭 - 주암쉼터 ② 왼쪽 방향 - 재약산 정상 - 주암쉼터 - 사자평 - 습지보호구역 안내판 - (왼쪽) - 나무데크 - 죽전고개 - 죽전마을 원점회귀 ▲ 배.. 2019. 9. 8. 재약산/수미봉(1,108m) : 표충사 기점 * 2018. 9. 30.(일) ① 표충사 - 내원암 - 두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구조목 [밀양 나-1] - 갈대밭삼거리/구조목 [밀양 나-6] *수미정 ② 천황재 - 오른쪽 - 재약산/수미봉 정상 - 정상 아래 데크 입구에서 오른쪽 샛길 - 진불암 - 표충사 원점회귀 ▲ 출발할 때까지도 비가 뿌린다. 예보를 보니 밀양과 청도쪽은 비가 그쳤기에, 산행지를 재약산으로 급수정, 표충사로~ 필봉은 오늘 뾰족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 관음봉, 문수봉, 수미봉 쪽은 아직도 구름이... ▲ 표충사 일주문. '재악산 표충사'라는 현판이 아직은 볼 때마다 어색하다. ▲ 고욤나무 ▲ 꽃무릇(석산) ▲ 효봉대종사 부도 ▲ 왼쪽으로 꺾는다. 오른쪽은 천황재에서 진불암을 거쳐 내려오는 길 ▲ 조록싸리인가 해변싸리인가 .. 2018. 9. 30. 재약산/수미봉(1,108m) : 죽전마을 기점 * 2018. 9. 16.(일) ■ 산행하기 좋은 시절, 가을인가보다. 산을 찾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영알이 아니라 금정산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든다.ㅎㅎ 물매화는 아직...다음 주면 한창이겠다. ① 밀양 배내골 포그니 펜션 - 무덤 2기 - 죽전고개 - 억새밭 - 주암쉼터 ② 왼쪽 방향 - 재약산 정상 - 주암쉼터 - 사자평 - 습지보호구역 안내판 - (왼쪽) - 나무데크 - 죽전고개 - 죽전마을 원점회귀 ▲ 배내자연농원 겸 슈퍼 옆 주택 앞에 주차를 하고, ▲ 맞은 편을 보니 펜션들 마당에는 하룻밤을 묵은 듯 아침 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분주하다. ▲ 포그니 펜션 입구 경사로를 올라간다. ▲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도드라져 보이는 [며느리밑씻개] ▲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운 산행로 초입 ▲ 첫 전망.. 2018. 9. 16. 재약산(1,108m) : 표충사 기점 * 2018. 7. 8.(일) ① 표충사 - 내원암 - 두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구조목 [밀양 나-1] - 갈대밭삼거리/구조목 [밀양 나-6] *수미정 ② 천황재 - 오른쪽 - 재약산/수미봉 정상 - 고사리분교터 - 표충사 원점회귀 ▲ 표충사 주차장에서. 뾰족한 암봉은 필봉이다. ▲ 재약산/수미봉 쪽은 운무로 가득하고, 관음봉만 살짝 보인다. ▲ 아직도 낯선 느낌의 일주문, "재악산 표충사" ▲ 하늘말나리 ▲ 효봉대선사 부도. 비가 흩뿌리는 날씨라 금강동천으로 하산하기로 한 계획을 바꾸어 적조암을 돌아 내려왔다. ▲ 곳곳에 자귀나무가 한창이다. ▲ 자두, 땅에 떨어진 것은 제법 맛이 들었고, 매달린 것은 무지 시다. ▲ 무궁화 ▲ 처음 보는 꽃인데, 아무래도 외래종인 듯. ▲ 서어나무 열매 - 소사나무.. 2018. 7. 8. 재약산/수미봉(1,108m) : 죽전마을 기점 * 2017. 10. 21.(토) ① 밀양 배내 포그니 펜션 - 무덤 2기 - 죽전고개 - 억새밭 - 주암쉼터 ② 왼쪽 방향 - 재약산 정상 - 주암쉼터 - 사자평 - 습지보호구역 안내판 - (왼쪽) - 죽전고개 - 죽전마을 ▲ 배내자연농원 겸 슈퍼 옆 주택가 공터에 주차를 하고, ▲ 포그니펜션 입구 경사로를 오른다. ▲ 미국쑥부쟁이 ▲ 자고로 오르막은 이래야 하는 법, 제법 경사가 심하다. 경사가 심할수록 고도는 금방 높아지니 좋은 것이여~ ▲ 간월산과 신불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 반대편 영축산 라인도, ▲ 죽전 삼거리 ▲ 그야말로 용담의 계절인가보다. 한 송이, 두 송이, 때론 꽃다발처럼 여러 송이가 한꺼번에... ▲ 철늦게 살아 남은 물매화 - 재약산 정상을 다녀오면서 보니 어느 몰지각한 인간이 .. 2017. 10.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