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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36

[984~986] 천황산(1,189m)-재약산(1,108m)-토끼봉(1,018m) : 밀양 얼음골 *2020. 4. 18.(토) 수없이 다녀온 영남알프스 완등을 새삼 시작한다~ㅎㅎ ■ 천황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영남알프스 산군들의 모습. ■ 목장터 지나는 길, 그림 같은 나무와 하늘 ① 얼음골케이블카-샘물상회-오른쪽 천황산/사자봉-천황재 ② 재약산/수미봉-천황재-목장터-샘물상회-임도-토끼봉.. 2020. 4. 18.
[950] 천황산/사자봉(1,189m) : 주암마을 기점 * 2019. 10. 6.(일) 물매화는 흔적도 없이 스러지고, 가을의 문턱을 넘다. ■ 천황산 정상에서 억새밭을 가로질러 샘물상회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① 주암마을 - 주차장 - 화장실 옆 - 계곡 합수점 지나 - 오른쪽 오르막 - 심종태바위/주계바위 ② 능선 - 982봉 - 주암쉼터 - 재약산 이정표 - (직진) - 천황재 이정표 - (왼쪽) - 천황재 - (오른쪽) - 천황산/사자봉 ③ 정상석 보며 왼쪽 침목길 - 억새밭 갈림길 - (오른쪽) - 샘물상회 - 능동산 방향 - 토끼봉 옆 오른쪽 길 - 계곡길 - 주암마을 ▲ 주암마을 유료주차장. 주차하고 썬크림 바르고 있는데, 그 틈을 주지 않고 차창을 두드리면서 주차비 내란다(3천원). 멀리 심종태바위/주계바위가 보인다. ▲ 화장실 왼쪽 옆길.. 2019. 10. 6.
천황산/사자봉(1,189m) : 표충사 기점 * 2019. 7. 7.(일) 오랫만에 찾은 사자봉 ■ 천황산/사자봉 정상에서 능동산을 거쳐 왼쪽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저 멀리 고헌산. ① 표충사 - 내원암 - 2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구조목 [밀양 나-1] - 수미정 - 갈대밭삼거리/구조목 [밀양 나-6] ② 천황재 - 왼쪽 - 천황산/사자봉 정상 - 한계암 .. 2019. 7. 7.
천황산/사자봉(1,189m) : 주암마을 기점 * 2018. 9. 26.(수) 오늘은 물매화를 만날 수 있을까... ① 주암마을 - 주차장 - 매점 옆 계단 - 주암계곡 - 천왕정사 - 주암쉼터 - 천황재 - 천황산 정상 ② 샘물상회 - 능동산 방향 - 토끼봉 옆 오른쪽 길 - 계곡길 - 주암마을 원점회귀 ▲ 개여뀌 ▲ 털별꽃아재비 ▲ 일단 화장실 너머 계곡길로 잠시 들어가서, ▲ 뜰보리수 열매를 따먹고, ▲ 짙은 붉은색, 연붉은색, 흰색 고마리도 보고, ▲ 배초향도 보고, ▲ 매점 옆 계단으로 돌아와서 오르기 시작한다. ▲ 해변싸리 ▲ 좀깨잎나무 ▲ 새끼꿩의비름 ▲ 투구꽃 ▲ 기름나물 ▲ 마주송이풀 ▲ 새며느리밥풀 - 다른 며느리밥풀과는 달리 밥풀의 색깔이 희지 않고 붉고, 잎이 가는 편이다. ▲ 알며느리밥풀 ▲ 눈빛승마가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2018. 9. 26.
천황산/사자봉(1,189m) : 표충사 기점 * 2018. 7. 15.(일) 숨이 턱! 턱! 막히는 폭염의 날씨, 그래도 山으로! 표충사 - 금강동 - 금강폭포 - 온류폭포 - 한계암 - 사자정 - 천황산/사자봉 정상 (되짚어 오기) ▲ 표충사 주차장. 왼쪽 뾰족한 것이 필봉, 가운데 멀리 천황산/사자봉, 그 오른쪽에 재약산/수미봉 ▲ 며느리밑씻개 ▲ 닭의장풀/달개비 ▲ 파리풀 ▲ 서어나무 열매를 감싸고 있는 포의 모습 ▲ 오늘은 금강동으로 가기 위해 왼쪽 계곡길로 들어선다. ▲ 달걀버섯 ▲ 개모시풀? ▲ 금강폭포 ▲ 출렁다리 건너, ▲ 한계암 ▲ 큰까치수염/큰까치수영 ▲ 알록제비꽃의 무성한 잎 ▲ 바위채송화 ▲ 향로산 ▲ 개머루 ▲ 수염며느리밥풀 ▲ 노각나무 ▲ 왼쪽 천황산/사자정 ~ 천황재 ~ 오른쪽 재약산/수미봉 - 천황산은 여기서 바라보면 .. 2018. 7. 15.
천황산/사자봉(1,189m) : 주암마을 기점 * 2017. 10. 15.(일) 비가 와도 간다, AM25니까~ ① 배내고개 배내통하우스 옆 길 - 주암마을 - 임도 - 금덕암 - 능선에 합류 - 샘물상회 - 천황산/사자봉 ② 목장터 갈림길 - 주암쉼터 - 심종태 바위/주계바위 - 주암마을 원점회귀 ▲ 주암마을 주차장 ▲ 임도를 따라 금덕암 방향 마을 안쪽으로 오른다. ▲ 눈빛승마의 열매인 듯하다. ▲ 흰꽃향유 ▲ 하늘말나리 열매 ▲ 기름나물 ▲ 산국 ▲ 작년에 저어기서 다래와 어름을 땄었는데, 올해는 시기를 놓친 것인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가을의 정취는 물씬! ▲ 투구꽃. 벌써 열매(돌골)를 맺었다. ▲ 참나물도, ▲ 천남성도 열매를... ▲ 등골나물 ▲ 멀리 천황산과 재약산 ▲ 노랑도깨바바늘 ▲ 왼쪽 샘물상회. 케이블카 덕분인지 비가.. 2017.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