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자바위3

[1,186-1,188] 억산(944m)-사자바위/사자봉(924m)-수리봉(765m) : 석골사 기점 * 2022. 6. 12.(일) ① 석골사 - 2번째 이정표(억산 3.3km) - (왼쪽) - 대비골 - 팔풍재 - (왼쪽) - 철계단 - 억산 ② 헬기장 - 이정표(북암산 3.1km/문바위 2.1km) - (오른쪽 느낌의 직진) - 전망대 - 119 구조목(북암-9) - (오른쪽) - 사자봉/사자바위 ③ 구조목 안부로 되돌아 와서 직진 - 이정표(주차장 2.91km) - 이정표(수리봉 0.44km) - 전망대 - 수리봉 - 전망대 - 이정표(주차장 0.83km) - 석골사 ■ 오늘 산행지는 억산! 시원하고 널찍한 숲그늘에서 한숨자고 헬기장 지나 석골사로 내려올까 하다가 올라온 김에 사자바위와 수리봉까지 돌아보기로 한다. 산에만 올라오면 자꾸 더 걷게 된다. 하긴, 수리봉에 따로 올라오려면 힘들잖어~ㅎㅎ 2022. 6. 13.
억산(944m)-사자바위(924m)-문바위(884)-수리봉(765m) : 석골사 기점 * 2018. 11. 11.(일) 가벼운 늦가을 나들이로 시작했으나, 결국 수리봉까지~ ① 석골사 - 이정표 지나 운문산 갈림길에서 왼쪽 - 대비골 - 팔풍재 - 깨진바위 - 억산 ② 전망대 - 이정표 - 사자바위/사자봉 - 전망대 - 문바위 - 되돌아나와 전망대 - 수리봉 - 석골사 원점회귀 ▲ '산에 가기 딱 좋은 계절', 가을이라 그런가 9시 정도인데도 주차장은 거의 만차. ▲ 좀작살나무, 신비로운 보랏빛 열매 ▲ 석골폭포 ▲ 첫 번째 나오는 이정표에서는 직진한다. ▲ 운문산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는다. 배바위마냥 작대기들을 바위에 받쳐 놓았다, 넘어지지 마라고ㅎㅎ ▲ 대비골은 깊은 가을이다. ▲ 범봉으로 이어지는 길, '길 없음'이라는 안내판에 누군가가 적어 놓았다. - '범봉 등산로 c급. 고생.. 2018. 11. 11.
억산(944m)-사자바위봉(924m)-문바위봉(884)-수리봉(765m) : 석골사 기점 * 2014. 7. 20.(일) 정말 오랫만이다, 수리봉! ① 석골사 - 이정표 지나 운문산 갈림길에서 왼쪽 - 대비골 - 팔풍재 - 깨진바위 - 억산 ② 전망대 - 이정표 - 사자바위/사자봉 - 전망대 - 문바위 - 되돌아나와 전망대 - 수리봉 - 석골사 원점회귀 △ 9시면 그다지 늦은 시각도 아닌데 주차장은 이미 만차이고 길 옆도 차들로 빼곡하다. 등산객도 있지만 폭포에 온 사람들도 많다. △ 늘 위험해 보이던 석골폭포 옆에 난간을 세우고 있는 모양이다. △ 석골사 담벼락에 서 있던 나무 장승이 그새 사그라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 △ 와 비슷해 보이지만, 잔 가지가 붉은 색이고 잎 크기가 작은 △ 이정표를 지나고, △ 운문산 갈림길에서 우리는 왼쪽으로 오른다. △ 비온 뒤라 곳곳에 간이 폭포.. 201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