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휴게소12 [1,153] 영축산(1,081): 지산마을 기점 * 2021. 12. 12.(일) ① 지산마을(만남의광장) - 축서암 입구/구조목(영축산 3-1) - (왼쪽)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지계곡 2번 건너기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반야정/정금19정 - 영축산 정상 ② 취서정/정금23정-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입구 - 지산마을 "오랫만에 찾은 영축산, 역시 영남알프스다!" 2021. 12. 13. [988] 영축산(1,081m): 지산마을 기점 *2020. 5. 3.(일) 창밖만 내다보다 비가 그친다 싶어 영축으로 달린다. ■ 비를 머금은 영축 오름길 소나무 숲 풍경 ① 지산마을 - 마을 진입 후 왼쪽 펜스 사잇길 - 임도 가로 지르기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② 영축능선1/방기마을 갈림길 - (왼쪽) - 오름길 - 큰 바위 - 영축산 정상(되짚어오기).. 2020. 5. 3.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9. 2.(일)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원점회귀 2018. 9. 2.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8. 19.(일) 다시 주말, 민주지산 다녀온 여독이 아직 남았지만, 일단 山으로 간다.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늘 그랬듯이 반야정/정금19정을 거쳐 영축산에 오르기 위해 지산마을을 찾았는데, 9시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다. 하여...축서암에서 올라보기로 했다. 막상 가보니 지산마을에서 출발하는 길보다 조금 짧은데다 넓은 숲 오솔길이 고즈넉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다. ▲ 축서암. 대공사를 앞둔 것인지 건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다. ▲ 멋진 자태의 솔숲 너머 보이는 영축산 ▲ 축서암 삼거리 ▲ 짚신.. 2018. 8. 19.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12. 23.(토) 한결 나아진 발목이지만, 몸은 무겁다... 산행대장님의 생일 축하 산행.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왼쪽)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정상석 보며 오른쪽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오늘따라 영축산 오르는 산객이 많네. ▲ 쾌청한 하늘, 우뚝 솟은 영축산 봉우리가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느껴진다. ▲ 반질반질 길이 뚜렷한 왼쪽 산길로 들어선다. ▲ 신선봉/반야정 ▲ 성큼 다가 선 영축산 정상 ▲ 언제 봐도 멋있는 재약산과 천황산, 왼쪽 멀리 향로산과 그 오른쪽 앞 능선의 재약봉 ▲ 추모비가 있는 1,060봉 왼쪽 너머로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그 너머 오룡산 ▲ 재약산과 천황산을.. 2017. 12. 23. 영축산(1,081m) :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7. 9. 17.(일) 언제든 안기면 좋은 영알의 품, 영축산 자락 ① 통도사 반야암 - 신선봉 - 암릉지대 - 영축산 정상 ② 취서산장/간이휴게소 - 임도- 반야암 원점 회귀 ▲ 반야암 ▲ 언제 봐도 멋진 저 나무. ▲ 제법 출렁이는 다리를 지나, ▲ 돌장승과 솟대를 보면서 산길로 오르기 시작한다. ▲ 언제 걸어도 기분 좋은 숲길 ▲ 1차 우리의 쉼터 ▲ 구절초 꽃망울이 터질 듯 말 듯~ ▲ 신선봉/반야정 ▲ 돌양지꽃도 어느새 지고 열매를 맺고, ▲ 원추리도... ▲ 꽃을 피운 구절초 ▲ 산박하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몇 번 안면을 텄다고 그런가, 오늘따라 '칼'(개 이름)이 내 옆에 다가오더니 몸을 디밀고, 비비고, 주둥이로 쑤시고....ㅎㅎ. 동물을 썩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인데, 근엄하.. 2017. 9.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