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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ㅇ,ㅈ,ㅉ,ㅊ162

쥐오줌풀 ▲ 뿌리에서 쥐 오줌 냄새가 난다 해서 <쥐오줌풀>, (2008.5.24. 천황산 정상) ▲ 2011.5.1. 청도 서지산 ▲ 2011.6.5. 창원 천주산 2008. 5. 27.
아까시나무 ▲ '아까시아'라고 해야 느낌이 오는데...정식 이름은 <아까시나무>다. 5월에 그 모습이며 향기가 절정을 이루는 듯하다(2008.5.18. 금정산). 2008. 5. 19.
은방울꽃 ▲ 은방울 모양 꽃이 핀다고 은방울꽃. 잎은 서로 싸 안으면서 줄기처럼 되고, 꽃줄기가 따로 나와 꽃이 달린다. 군락을 이루어 피는 모습이 장관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2009.4.26. 무척산) ▲ 개화 시기를 놓쳤다며 아쉬워하다가 만나, 엎드려가며, 기어가며, 올려다보며, 옆으로 보며...갖은 포즈로 겨우 포착한 은방울꽃의 청초한 모습! (2009. 5. 31. 백운산) ▲ 2010.5.16. 양산 성황산 근처 ▲ 2011.6.5. 창원 천주산 (2015. 5. 24. 가지산) 2008. 5. 11.
애기나리 ▲ 지난 주 가지산에서 싹이 돋는 모습을 보았는데, 일 주일 사이에 활짝 꽃을 피웠다. 주로 군락을 이루어 그 모습이 장관이다. 고개를 숙이고 피는 탓에, 거의 누워서 찍었다(2008.5. 4. 청도 까치산) ▲ 열매를 맺은 모습. 가을이면 새까맣게 변한다(2008.7.12. 신불산) . 2008. 5. 7.
철쭉 ▲ '척촉'이라는 어려운 한자 이름이 변해 철쭉이 되었다. 진달래와는 달리 독이 있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개꽃'이라 하기도 한다(2008. 4. 26. 가지산) . 2008. 5. 7.
처녀치마 ▲ 잎이 처녀의 치마를 닮았다고 처녀 치마(2020. 4. 30. 천황산) 200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