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삭이 두 개인 꽃대와 달리, 꽃이삭이 하나라서 <홀아비꽃대>라 한다. 두 장씩 붙어나는 잎이 가까이 있어 마치 네 장이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옥녀꽃대와 비슷하나 국수 가락 같은 흰 수술대가 더 짧고 굵으며, 노란 꽃밥이 밖으로 보이고, 잎 가장자리에 어두운 금빛 윤기가 도는 점이 다르다.
* 어떤 이는 두 가지를 구별하여 기억하려고 "옥녀는 홀아비보다 머리가 길다"라고 한다나ㅎㅎ
■ 꽃이삭이 두 개인 꽃대와 달리, 꽃이삭이 하나라서 <홀아비꽃대>라 한다. 두 장씩 붙어나는 잎이 가까이 있어 마치 네 장이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옥녀꽃대와 비슷하나 국수 가락 같은 흰 수술대가 더 짧고 굵으며, 노란 꽃밥이 밖으로 보이고, 잎 가장자리에 어두운 금빛 윤기가 도는 점이 다르다.
* 어떤 이는 두 가지를 구별하여 기억하려고 "옥녀는 홀아비보다 머리가 길다"라고 한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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