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뿔여뀌는 산속 응달에서 자라는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어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이며 길이와 너비가 비슷하고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다. 매우 작은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알고 보니 볕이 있는 오전에만 꽃을 열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라고 한다.
(2019. 8. 13. 지리산 화개재 근처)
■ 세뿔여뀌는 산속 응달에서 자라는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어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이며 길이와 너비가 비슷하고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다. 매우 작은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알고 보니 볕이 있는 오전에만 꽃을 열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라고 한다.
(2019. 8. 13. 지리산 화개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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