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2. 15.(일) 봄은 어김없이 다가와, 꽃들은 또다시 그 고운 모습을...
▶ 변산바람꽃 ▶ 복수초 ▶ 노루귀
■ 이런저런 일들로 떠밀리듯 얼떨결에 새해를 맞이하고,
입춘부를 써야지 다짐만 하다가 입춘을 맞았다.
그래도,
변산아씨와 복수초를 보러 꽃나들이는 다녀와야지...
봄꽃, 그 어울림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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