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533m) : 물금 96계단 기점

* 2019. 8. 11.(일)  천성산 가려고 내원사 갔다가 주욱 이어진 차행렬 보고는 얼른 차 돌려 오봉산으로~

■ 오봉산 가는 길, 전망대에서. 

   - 낙동강과 화제들녘,  정면 멀리 무척산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토곡산.

① 양산 물금 성도교회 옆 96계단 - 3번째 이정표(작은오봉산 방향) - 오른쪽 - 안부 - (왼쪽) - 오봉정(되짚어오기)

▲ 물금 성도교회 근처 96계단

▲ 노랑선씀바귀

▲ 계단이 96개라서 96계단?

▲ 오른쪽 큰 바위를 지나면 쉼터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안부다.

▲ 오랫만에 만났네, 무릇

▲ 쉼터

▲ 쉼터에서... 멀리 금정산 파류봉과 오른쪽 백양산

▲ 직진하면 급오르막, 오른쪽 작은오봉산 방향으로 가면 약간 지그재그 완만한 길

▲ 용굴산~토곡산~신선봉~선암산/매봉

▲ 낙동강 왼쪽 무척산, 그 앞쪽은 금동산

▲ 사람을 겁내지도 않는 다람쥐. 생각해보니...사람이 있어서 나와봤나 싶기도.

▲ 산 위에서 계뇨등을 본 것은 처음인 듯.

▲ 나무들 사이로 오봉산 정상이 보이고, 그 앞쪽 오봉정도 살짝 보인다. 

▲ 줌인했더니 흐리긴 하지만... 오봉정의 모습

▲ 달개비

▲ 오봉정 직전 암봉

▲ 정상은 직진, 오봉정은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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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꿩의다리

▲ 급내리막길로 내려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