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8. 27.(일) 영알 1,000고지 순례를 끝내고, 다시 영축의 품으로 ~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에 들어서면 언제나 영축능선을 바라볼 수 있다.
▲ 출렁다리를 건너(다리 옆 보리수나무 열매는 다 따버렸더라)
▲ 언제 걸어도 좋은 소나무 숲길. 영축산 정상에 이르는 길 중 여름에 걷기 가장 좋은 길인 듯하다.
▲ 굴참나무 열매
▲ 신선봉/반야정 직전
▲ 신선봉에 오르면 함박등~죽바우등~오룡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 영축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암릉지대
▲ 반야정의 멋진 소나무
▲ 알며느리밥풀 종류
▲ 꿩의다리
▲ 산오이풀
▲ 빤히 바라다 보이는 영축산 정상에는 벌써 산객들이...
▲ 정상석 너머 신불산과 신불재로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 신불산, 간월산 너머 멀리 운문산과 가지산도 보인다.
▲ 왼쪽부터 향로산~재약산~천황산. 그 앞쪽 재약봉까지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뷰 포인트. 여기에 서면 추모비가 있는 1,060봉부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오룡산까지 이어지는 영축라인을 제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멀리 능걸산과 그 너머 토곡산
▲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 벌써 쑥부쟁이도...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맑은대쑥?
▲ 큰까치수염/큰까치수영의 열매
▲ 1060봉에서 되돌아 본 영축산 정상의 모습
▲ 축서정
▲ 영축산 방향
▲ 정상석도 빤히 보인다.
▲ 숨은재
▲ 꼬리말발도리 열매
▲ 꿩의다리, 벌써 꽃진 자리에 열매가 맺은 것도 있다.
▲ 함박등 오르는 바위에 데크를 설치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 산박하
▲ 함박재/영축능선6
▲ 백운암 입구
▲ 도둑놈의갈고리
▲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극락암이 보일 즈음 숲속으로 들어서서 반야암으로 향한다.
▲
▲ 참꿩의다리
▲ 반야암 대웅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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