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지장보살>이라고 한다. <솜대>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잎과 줄기에 털이 아주 많다. 줄기는 휘며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꽃은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2014. 5. 4. 거리마을→배내봉)
▲ 얼핏 [둥굴레]인 줄 알았다. [둥굴레] 열매는 검초록빛이라면, [풀솜대] 열매는 밝은 초록이면서 광택이 난다. 나중엔 빨갛게 익는다.(2015. 8. 22. 오대산)
▲ 일명 <지장보살>이라고 한다. <솜대>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잎과 줄기에 털이 아주 많다. 줄기는 휘며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꽃은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2014. 5. 4. 거리마을→배내봉)
▲ 얼핏 [둥굴레]인 줄 알았다. [둥굴레] 열매는 검초록빛이라면, [풀솜대] 열매는 밝은 초록이면서 광택이 난다. 나중엔 빨갛게 익는다.(2015. 8. 22.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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