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변을 걷는데 제비꽃, 민들레꽃 사이로 곳곳에 솟은 기둥이 보인다. 저게 뭘까?
<쇠뜨기>다.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올라오는데, 흔히 보는 솔잎 같이 생긴 것은 영양줄기이고, 뭉툭한 붓 같이 생긴 저건 생식줄기이다. 소가 잘 뜯어 먹는 풀이라고 <쇠뜨기>란다.(2014. 3. 13. 경주 산내면 국도변)
▲ 쇠뜨기의 영양줄기(2018. 4. 8. 무척산 입구)
▲ 국도변을 걷는데 제비꽃, 민들레꽃 사이로 곳곳에 솟은 기둥이 보인다. 저게 뭘까?
<쇠뜨기>다.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올라오는데, 흔히 보는 솔잎 같이 생긴 것은 영양줄기이고, 뭉툭한 붓 같이 생긴 저건 생식줄기이다. 소가 잘 뜯어 먹는 풀이라고 <쇠뜨기>란다.(2014. 3. 13. 경주 산내면 국도변)
▲ 쇠뜨기의 영양줄기(2018. 4. 8. 무척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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