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의 속이 독특하여 꺾으면 ‘딱’하고 총소리가 난다고 하여 딱총나무. 나무껍질은 회갈색인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연한 초록빛이며 마디 부분은 보라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잎은 2-3쌍의 작은 잎으로 된 홀수 깃꼴겹잎인데, 타원형의 달걀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는 7월에 붉게 읽는다
▲ 2016. 5. 6. 지리산
▲ 2010.6.20. 김해 작약산
■ 줄기의 속이 독특하여 꺾으면 ‘딱’하고 총소리가 난다고 하여 딱총나무. 나무껍질은 회갈색인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연한 초록빛이며 마디 부분은 보라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잎은 2-3쌍의 작은 잎으로 된 홀수 깃꼴겹잎인데, 타원형의 달걀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는 7월에 붉게 읽는다
▲ 2016. 5. 6. 지리산
▲ 2010.6.20. 김해 작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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