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기 직전의 꽃망울 (2010.5.5. 석룡산)
▲ 기름을 짜서 쓰는 동백나무의 열매보다 작은 열매를 맺는다고 해서 '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나무 껍질이 검고 매끈하며, 흰색 꽃(꽃잎이 다섯갈래)이 아래를 보며 핀다는 점에서 때죽나무와 비슷하나 우선 잎이 훨씬 넓고 타원형인데다 꽃줄기가 조금 짧으며 스무 송이 정도가 한데 모여서 꽃차례를 이룬다는 점에서는 다르다. 사진 아래에 붙여 놓은 것이 때죽나무(2008.6.1. 정족산)
▲ 2009.5.9. 천황산
▲ 2010. 6.2. 고성 와룡산
▲ 쪽동백 열매(2009.9.13.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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