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ㅇ,ㅈ,ㅉ,ㅊ 이팝나무 by 참 좋은 당신 2009. 4. 29. ▲ 눈부시도록 하얀 꽃이 방금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다. 탐스런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쌓인 흰 쌀밥처럼 보여서 <이밥나무--이팝나무>라고 불렀다(2009.4.26. 무척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이 우리에게로 왔다...精金照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나무 > ㅇ,ㅈ,ㅉ,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동백나무 (0) 2009.05.10 야광나무 (0) 2009.04.29 애기나리 (0) 2009.04.19 알록제비꽃 (0) 2009.04.12 용담 (0) 2008.10.05 관련글 쪽동백나무 야광나무 애기나리 알록제비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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