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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ㅇ,ㅈ,ㅉ,ㅊ

이팝나무

by 참 좋은 당신 2009. 4. 29.

 

▲ 눈부시도록 하얀 꽃이 방금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다. 탐스런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쌓인 흰 쌀밥처럼 보여서 <이밥나무--이팝나무>라고 불렀다(2009.4.26. 무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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