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색 작은 종모양의 꽃은 크기가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기 전에는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흰빛을 띤 표면과 가운데 난 붉은 빛 잔털이 잘 조화되어 햇빛 아래에서 제법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향기는 별로여서 닭오줌 냄새나는 덩굴(계뇨,鷄尿)이라 부른다는데, 실제로 냄새를 맡아보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2008.8.24. 고헌산 입구 신기마을)
▲ 회색 작은 종모양의 꽃은 크기가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기 전에는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흰빛을 띤 표면과 가운데 난 붉은 빛 잔털이 잘 조화되어 햇빛 아래에서 제법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향기는 별로여서 닭오줌 냄새나는 덩굴(계뇨,鷄尿)이라 부른다는데, 실제로 냄새를 맡아보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2008.8.24. 고헌산 입구 신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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