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11.
문복산에 첫 표지기를 달다
손수 만든 황금노랑, 쑥색, 분홍, 연보라...
디자인이 조금씩 진화해간다.
2007. 5. 13.
수제품이 좋긴 하지만,
매번 프린터로 뽑는 일도 고난도인데다 잉크색이 바래고, 한 번에 몇 장 안나오므로 매번 모자랄까 마음 졸이며 달아야 한다는 단점이...
그래, 우리도 인쇄하자!
- 비닐보다는 천이 그나마 친환경적이겠지
- 조금이라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로고도 만들어야겠지
일러스트로 직접 디자인했다, 로고와 글귀도.
2008. 5. 25.
연보라 리본이 특이하고 분위기는 있으나, 표지기로서의 본래 기능을 더 갖도록 황금노랑에도 인쇄해보았다.
2011. 5. 22. <AM25>의 완결판!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와인색'리본을 만들었다. 이제 당분간 리본 제작은 끄~읕!
콰~~~ AM25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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