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현삼/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의 뿌리를 玄蔘(현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개현삼 | 잎자루에 날개가 있고, 잎은 털이 없고 윤기가 난다. 꽃은 흑자색. |
줄기에 날개가 있다. |
섬현삼 | 줄기에 날개가 없다. | |
큰개현삼 | 잎자루에 날개가 없다. 꽃은 홍자색. 원뿔모양 총상화서 잎은 계란형, 톱니 |
꽃받침 갈래조각의 길이와 폭이 비슷, 끝은 둔하다. 꽃은 화서 끝에 주로 달린다. |
토현삼 | 꽃받침 갈래조각의 길이가 폭의 2배, 끝은 뾰족하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화서에 꽃이 핀다. 꽃자루에 샘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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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 | 잎자루에 날개가 없다. 꽃은 황록색 | 꽃차례가 조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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