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에 붙어 있어서 이끼일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양치식물이다. 바위비늘이끼, 구슬살이, 구슬사리로도 불리나, 정식 이름은 <구실사리>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반그늘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원줄기는 단단하고 붉은빛이 돌고, 뻗으면서 2개씩 갈라진다. 잎은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톱니가 있고 양끝이 좁고, 끝은 가시처럼 뾰족하다.
■ 바위에 붙어 있어서 이끼일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양치식물이다. 바위비늘이끼, 구슬살이, 구슬사리로도 불리나, 정식 이름은 <구실사리>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반그늘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원줄기는 단단하고 붉은빛이 돌고, 뻗으면서 2개씩 갈라진다. 잎은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톱니가 있고 양끝이 좁고, 끝은 가시처럼 뾰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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