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쥐바위능선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7. 10. 1.(일)

① 세심교 - 백운암 주차장 아래에서 오른쪽 산길 -  백운암 바로 위 공터 -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② 채이등 - 죽바우등 - 쥐바위능선 - 자장암 입구 - 서축암 - 세심교 원점회귀

 

 

 

▲  세심교 지나 운동장 옆 공터에 주차하고, 백운암을 향해 걸어간다.

 

 

 

 

▲  개여뀌

 

 

▲  나도송이풀

 

 

▲  만수국아재비

 

 

▲  왼쪽 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첫 갈림길에서 직진(오른쪽은 반야암)

 

 

▲  이번엔 오른쪽(왼쪽은 극락암)

 

 

▲  비로암 갈림길에서 왼쪽~

 

 

▲  백운암 주차장 가기 전에 오른쪽 산길로 빠진다. 백운암을 거치지 않고 백운암 위 공터로 바로 이어지는 直登路

 

 

 

 

 

 

▲  왼쪽이 백운암에서 올라오는 계단이다.

 

 

▲  이고들빼기

 

 

 

 

▲  함박등이 바로 보인다.

 

 

 

 

▲  함박재/영축능선6

 

 

 

 

▲  개쑥부쟁이. 확인을 위해 꽃받침 쪽을 뒤집어 본다. 역시 꽃받침의 길이가 불규칙하다.

 

 

 

 

▲  쓴풀

 

 

▲  채이등과 죽바우등

 

▲  우리 표지기, 낫 같은 걸로 잘라낸 거 같다.

 

▲  채이등

 

 

 

 

 

▲  구절초

 

 

▲  단풍취 열매

 

 

▲  꽃봉오리 상태라...과남풀인지 용담인지..? 용담에 한 표! (꽃받침 열편이 벌어져 있다, 줄기가 비스듬히 누워 있다)

 

 

 

▲  죽바우등

 

 

 

 

▲  되돌아 본 모습. 채이등~함박등~영축산, 왼쪽 저 멀리 신불산

 

▲  왼쪽 향로산, 오른쪽 앞 재약봉, 오른쪽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저 멀리 화악산과 남산

 

 

 

▲  단풍취

 

 

 

▲  죽바우등 오르는 길에서,

 

 

 

 

▲  죽바우등 정상석

 

 

 

 

 

 

 

 

 

▲  쥐바위

 

 

 

▲  내려서는 길은 오른쪽이다.

 

 

 

 

 

▲  내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

 

▲  쥐바위, 올려다 본 모습

 

 

 

▲  왼쪽 임도 대신 가로지르는 길을 택해서 내려섰다.

 

 

 

▲  서축암 근처에서, 끈끈이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