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이 삼베를 만드는 [삼] 잎을 닮았고, 덩굴로 무리지어 자란다. 잎자루와 줄기에 가시가 있어 살갗이 닿으면 긁힌다. 암수딴그루다. 열매와 줄기는 독을 풀어주거나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약으로 쓴다. 맥주의 쓴맛을 내는 [호프]와 한 집안이라고 한다.
▲ [환삼덩굴]의 수꽃(2016. 8. 21. 천성산 성불암계곡 입구)
■ 잎이 삼베를 만드는 [삼] 잎을 닮았고, 덩굴로 무리지어 자란다. 잎자루와 줄기에 가시가 있어 살갗이 닿으면 긁힌다. 암수딴그루다. 열매와 줄기는 독을 풀어주거나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약으로 쓴다. 맥주의 쓴맛을 내는 [호프]와 한 집안이라고 한다.
▲ [환삼덩굴]의 수꽃(2016. 8. 21. 천성산 성불암계곡 입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