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5. 8.(일) 지리산 다녀온 후 쿨링 다운~ 금난초,은난초를 만날 수 있으려나~
① 양산 성도교회 옆 96계단 - 급오르막 - 작은오봉산 방향 오른쪽 길 - 안부 - (왼쪽) - 갈림길 - 오봉정 - 오봉산 정상
② 첫 이정표 - 가촌마을 방향 왼쪽 - 산허리를 감아 돌며 원점회귀
▲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주차장이 꽉 찼다....
▲ 96계단 입구
▲ 절개지에서 잘 자란다는, 유럽과 서러시아산 귀화식물인 [오리새]
▲ [뽀리뱅이]
▲ [갈퀴덩굴]
▲ 나중에 정상 지나 가촌마을 방향으로 내려와 산허리를 감아돌면 저 체육기구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 [국수나무]
▲ ㅎㅎ 기대하던 [금난초]를 만나버렸네~
▲ [땅비싸리]
▲ [씀바귀]
▲ [청가시덩굴]
▲ [당조팝나무]
▲ [애기나리]. 암술대가 확실하게 수술보다 길다.(암술대와 수술대의 길이가 비슷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면 큰애기나리]
▲ 멀리 고당봉과 상계봉...금정산이 보인다.
▲ 오봉산 정상도 보인다.
▲ 오봉산 정상과 그 앞의 오봉정
▲ 벌써 꽃이 져버린 [쇠물푸레나무]
▲ 오봉정에서 바라본 작은 오봉산 방향
▲ [선암산/매봉]과 그 너머 [영축산]
▲ 오봉정 작은 나뭇가지에 매어 두었던 울 표지기는 바람부는 대로 나뭇가지를 스치다 대부분이 닳아 없어지고 로고만 남았다.
▲ 오봉정 맞은 편 바위에서 찍은 [오봉정]의 모습
▲ [오봉산] 정상. 아주머니 한 분이 오카리나를 불고 계셨다.
▲ [둥굴레]
▲ [각시붓꽃]
▲ 가촌마을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올려다 본 오봉정 등 암릉구간의 모습
▲ [덜꿩나무]. 잎자루가 없는 것으로 보아 [가막살나무]는 아니다.
▲ [은난초]
▲ [은대난초]
▲ [옥녀꽃대]
▲ [애기풀]
▲ [살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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