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대]의 한 종류. 잎이 3~4장씩 돌려나는 것이 특징이고, 얼핏 [모시대]로 착각할 만큼 종 모양의 꽃도 비슷하다.
모시대가 원 가지에 여러 송이의 꽃이 줄줄이 달리는 것에 비해 가지 끝에 모여 피는 경우가 많다.
모시대는 세모꼴에 가깝고, [넓은잔대]는 [초롱꽃] 모양과 더 비슷하며, 암술이 밖으로 많이 나와있다.
▲ 2015. 8.22. 오대산
▲ 2015. 8. 20. 황매산
■ [잔대]의 한 종류. 잎이 3~4장씩 돌려나는 것이 특징이고, 얼핏 [모시대]로 착각할 만큼 종 모양의 꽃도 비슷하다.
모시대가 원 가지에 여러 송이의 꽃이 줄줄이 달리는 것에 비해 가지 끝에 모여 피는 경우가 많다.
모시대는 세모꼴에 가깝고, [넓은잔대]는 [초롱꽃] 모양과 더 비슷하며, 암술이 밖으로 많이 나와있다.
▲ 2015. 8.22. 오대산
▲ 2015. 8. 20.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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