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꽃으로, 열매가 원예용 가지 같이 생겨서 [좀가지풀]이라고 한다. 잎과 줄기에는 털이 많다. 잎 뒷면은 흙이 묻은 것처럼 지저분하고, 열매에는 꽃받침과 암술대가 그대로 남아 있다. 겨울을 나는 잎은 광합성을 잘 하지 못해 발그스레하다고 한다.
▲ 2015. 5. 21.
■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꽃으로, 열매가 원예용 가지 같이 생겨서 [좀가지풀]이라고 한다. 잎과 줄기에는 털이 많다. 잎 뒷면은 흙이 묻은 것처럼 지저분하고, 열매에는 꽃받침과 암술대가 그대로 남아 있다. 겨울을 나는 잎은 광합성을 잘 하지 못해 발그스레하다고 한다.
▲ 201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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