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서양풍의 느낌이었지만, 절 마당에 심어져 있기에 무슨 꽃인가 궁금했다. 점나도나물, 벼룩나물 등과 닮았지만 가지며 잎이 눈가루를 뿌린 듯 회백색이라 특이했다.
주로 [세라스티움]이라 부르는데, [세라스티움 토멘토숨], [토멘토숨점나도나물], [snow in summer]이라고도 부른단다.
▲ 2015. 5. 5. 용추사
■ 왠지 서양풍의 느낌이었지만, 절 마당에 심어져 있기에 무슨 꽃인가 궁금했다. 점나도나물, 벼룩나물 등과 닮았지만 가지며 잎이 눈가루를 뿌린 듯 회백색이라 특이했다.
주로 [세라스티움]이라 부르는데, [세라스티움 토멘토숨], [토멘토숨점나도나물], [snow in summer]이라고도 부른단다.
▲ 2015. 5. 5. 용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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