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돌꽃>, <갯치자풀>이라고도 불리는데, 바닷가 바위 틈에서 자라는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자생지가 전남 신안군과 여수 일대, 기장군, 제주도 등지로 제한되어 있어 국가단위 약관심종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한다. 네 갈래로 갈라지는 하얀 꽃은 앙증맞고, 잎이 돌나물처럼 보이기도 한다.(2014. 8. 22. 제주_마라도)
▲ <낚시돌꽃>, <갯치자풀>이라고도 불리는데, 바닷가 바위 틈에서 자라는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자생지가 전남 신안군과 여수 일대, 기장군, 제주도 등지로 제한되어 있어 국가단위 약관심종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한다. 네 갈래로 갈라지는 하얀 꽃은 앙증맞고, 잎이 돌나물처럼 보이기도 한다.(2014. 8. 22. 제주_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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