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고 <배풍등>이라고 한다. 줄기와 잎에 털이 아주 많다. 열매는 빨갛게 익는데 눈이 내려도 빨갛게 남아 있다고 <설하홍>이라고도 한단다.
(2015. 10. 19.)
(2007. 11. 16. 백마산)
▲ 배풍등에 비해 잎이 좁고 꽃 색깔이 보라색에 가깝다. (2016. 8. 14. 백운암)
■ '풍'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고 <배풍등>이라고 한다. 줄기와 잎에 털이 아주 많다. 열매는 빨갛게 익는데 눈이 내려도 빨갛게 남아 있다고 <설하홍>이라고도 한단다.
(2015. 10. 19.)
(2007. 11. 16. 백마산)
▲ 배풍등에 비해 잎이 좁고 꽃 색깔이 보라색에 가깝다. (2016. 8. 14. 백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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