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에 세로줄이 있어 가지를 꺾으면 '댕강' 소리가 난다는 댕강나무 중 <주걱댕강나무>. 이름과 달리 꽃 모양도 예쁘고 향기도 그윽하다.
▲ 꽃은 지고, 꽃받침만 남아 꽃처럼 보인다.(2009. 8. 1. 천성산 제2봉)
▲ 이번에도 산행 중 향기를 느끼고 두리번거리다 발견했는데, 꽃은 이미 거의 다 져 버리고, 특이한 모양의 꽃 받침만 남아 있다.(2014. 5. 25. 천성산)
■ 줄기에 세로줄이 있어 가지를 꺾으면 '댕강' 소리가 난다는 댕강나무 중 <주걱댕강나무>. 이름과 달리 꽃 모양도 예쁘고 향기도 그윽하다.
▲ 꽃은 지고, 꽃받침만 남아 꽃처럼 보인다.(2009. 8. 1. 천성산 제2봉)
▲ 이번에도 산행 중 향기를 느끼고 두리번거리다 발견했는데, 꽃은 이미 거의 다 져 버리고, 특이한 모양의 꽃 받침만 남아 있다.(2014. 5. 25.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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