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롱나무>. 꽃이 백일을 간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라고 부르던 것이 변한 이름이다. 꽃 한 송이가 백일, 그만큼 오랫동안 피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꽃들이 계속해서 새롭게 피어나는 셈이다. 풀꽃인 '백일홍'과 헷갈리지 않도록 <목백일홍>, 또는 <나무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단다(2013. 8. 25. 대포산 아래)
▲ <배롱나무>. 꽃이 백일을 간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라고 부르던 것이 변한 이름이다. 꽃 한 송이가 백일, 그만큼 오랫동안 피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꽃들이 계속해서 새롭게 피어나는 셈이다. 풀꽃인 '백일홍'과 헷갈리지 않도록 <목백일홍>, 또는 <나무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단다(2013. 8. 25. 대포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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