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ㅂ,ㅃ,ㅅ,ㅆ 분꽃 by 참 좋은 당신 2012. 10. 21. ▲ 어릴적이 절로 생각나는 <분꽃>. 까맣고 둥근 씨 속에 있는 하얀 가루를 바르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분꽃>이다. (2012.10.20. 선리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이 우리에게로 왔다...精金照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나무 > ㅂ,ㅃ,ㅅ,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장풀 (0) 2013.08.15 솔나리 (0) 2013.07.23 수까치깨 (0) 2012.09.23 삽주 (0) 2012.09.23 신감채 (0) 2012.08.15 관련글 송장풀 솔나리 수까치깨 삽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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