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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ㅂ,ㅃ,ㅅ,ㅆ

분꽃

by 참 좋은 당신 2012. 10. 21.

 

▲ 어릴적이 절로 생각나는 <분꽃>. 까맣고 둥근 씨 속에 있는 하얀 가루를 바르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분꽃>이다. (2012.10.20. 선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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